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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지식창고

상담과 사주명리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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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사주명리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

성민님 2021. 7. 8. 14:05

상담과 고객 관계 연구로는 왕윤정, 홍지선, 김영순 등의 논문이 있다. 왕윤정은 상담받는 사람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조사 –원형연구 방법을 사용하여-에서 상담 경험이 없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원형연구 방법을 사용, 인식 조사를 통하여 상담받는 사람에 대한 인식의 내적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상담 도움추구 의향을 증진 시키는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홍지선은 상담자가 상담관계에서 경험한 진정성 발현 과정에서 상담자가 상담관계에서 진정성 발현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참여자들을 통해 질적 연구 방법 중 근거이론 접근방법(Strauss & Corbin, 1990)으로 분석하여 상담자의 진정성 개념 구축과 발현, 촉진 요소를 탐색하여 상담자들이 어떻게 진정성 훈련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김영순은 고객만족이 재구매 및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대면채널을 통해 판매된 보험 상품을 중심으로-에서 고객의 측면에서 소비자 행동 변화를 재검토하여 마케팅전략의 효율성을 연구하였다. 보험에 가입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의 남녀별 설문조사를 하여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보험선택 속성 중 고객 만족에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뢰성으로 조사되었다.

 

사주명리학과 관련한 문헌연구 중 이론적 체계에 관한 연구로는 김만태, 서준원, 최한주, 최정준·박경석 등의 논문이 있다. 김만태는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에서 한국 점복 신앙에서 중추가 되는 사주명리는 인간의 보편문화, 나아가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라는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서준원은 명리학의 중화론 연구에서 명리학에서 말하는 중화(中和)와 유학(儒學)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으며 명리 고전의 중화론에 대하여 사주의 예를 들며 규명하였다. 최한주는 십신개념의 연원과 성격 -연해자평을 중심으로-에서 십신의 연원과 십신의 정확한 뜻을 연해자평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최정준·박경석은 「화주림 육친법의 정립 과정」에서 육친의 정립과 의미를 역(易) 중 상수역(象數易)에 해당하는 육효괘(六爻卦)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육친을 정하는 기준인 오행 생극의 정립 과정과 연원, 변화과정을 연구하였다.

사주명리학을 타 학문과 연계한 연구는 윤무학·조주은, 최왕규, 박영숙, 김동배·안인경 등의 논문이 있다. 윤무학·조주은의 「묵가의 음양오행론-제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에서는 묵자에 나타나 있는 음양·오행에 대한 논의를 제자백가(諸子百家)와 비교를 통해서 검토, 연구하였다. 최왕규는 명리학의 심리학적 위상에 관한 연구 -프로이트․융․아들러의 심리학을 중심으로-에서명리학의 심리학적 배경과 이론체계의 탐색, 심리 에너지로의 재해석을 통하여 서양 심리학과 관련성을 문헌적으로 논증하였다. 박영숙은 사주명리학과 사상체질론의 질병관 연구에서 사주명리학과 사상체질을 중심으로 질병관을 연구하였으며 두 학문 간 상호 관련성을 연구하였다.

셋째, 사주명리학의 현대적 응용에 관련한 연구는 정국용, 정의록, 김은숙 등의 논문이 있다. 정국용은 성격특성의 예측을 위한 사주명리학에 관한 연구에서 서양의 성격이론과 명리 이론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칼융(Carl -Jung)의 이론과 유사성을 검증하였다. 정의록은 명리학의 직업이론과 적성에 관한 연구에서 명리학의 이론과 직업·적성과의 연계성을 실증 분석하였다. 김은숙은 성격특성 모색을 위한 명리학적 관점연구에서 성격특성을 일간 오행·격국·행운 등을 통하여 일반적 성격, 표면적 성격, 운에 의해 변화되는 성격의 유형을 연구하였다.

 

상담과 사주명리학을 연계한 연구는 김영재, 장성숙, 이창일, 양준형, 노희범·천인호, 하명렬의 논문 등이 있다. 김영재는 점복문화 배경의 여성 내담자를 위한 상담전략의 모색에서 여성 내담자 중심으로 점복 문화의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주의적 접근의 상담전략을 연구하였다. 점복 행위 결과로 나타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상담의 과정에 포함 시켜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 점복 행위에서 나타난 참여자의 유형을 파악하여 이를 기반으로 기존상담이 전통문화와 통합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구 방법은 질적 연구를 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점복 행위를 체험한 여성 참여자 13명의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장성숙은 「점복문화와 상담의 관계」에서 점복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상담 기능을 해왔으며 조속한 처방, 심리적 해방 등의 순기능이 있다고 보았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의존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제에 대한 방향 제시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창일은 「철학상담과 운명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한 철학적 검토」에서 서양의 철학 상담과 동양의 운명 상담을 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해 통합심리학의 이론을 빌어 상담 체계들의 지형도를 제시하였으며 운명상담의 긍정적인 측면에 학문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양준형은 중년여성의 명리상담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에서 만 40세 이상 중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중년여성의 측면에서 심층 면접을 통해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질적 연구로서 사주상담이 인간 중심의 상담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노희범·천인호는 「민속문화로서의 사주상담의 인식 및 미래가치」에서 민속문화로 계승, 발전되어 온 사주명리학이 현대적 사주상담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수요자 측면에서 원하는 상담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고 방향성과 발전성을 통계적으로 조사하고 검증하였다. 하명렬은 한국 사주명리업 종사들의 사회·경제조사 및 발전방향에서 사주 명리업에 종사하고 있는 1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조사하고 향후 사주 명리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 중 상담학으로서 사주명리학을 규명한 연구는 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해 통합심리학적 융합이론을 제시하고 사주상담의 필요성, 효율성, 내담자의 욕구 충족과 방향 제시, 상담자의 역할 등을 분석한 연구로 본 연구와 관련성을 지닌다. 그러나 상담 관련 선행연구에서는 사주 상담업을 하는 사람에 국한한 연구 및 사주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라도 표본의 규모가 너무 적은 문제점이 있다. 수요자에 관한 조사 연구가 미흡한 것은 무엇보다 표본선정의 어려움, 조사의 광범위성 등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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